UML — 객체지향 시대의 통합 설계 언어
UML — 객체지향 시대의 통합 설계 언어
1. 요약
UML (Unified Modeling Language) 은 1997년 OMG (Object Management Group) 가 채택한 객체지향 설계 표준 표기법 이다. Three Amigos (Grady Booch, James Rumbaugh, Ivar Jacobson) 가 자신들의 OMT·Booch·OOSE 방법론을 통합해 만들었다. 13~14 종 다이어그램 으로 시스템의 모든 관점 을 표현한다. 본 강의에서 "객체지향 시대의 설계 도구" 의 대표 사례.
2. 배경 (이전 도구의 한계)
1990년대 초 객체지향 방법론은 카오스 — Booch·OMT·OOSE·Coad-Yourdon·Shlaer-Mellor·Wirfs-Brock 등 수십 가지 표기법이 경쟁했다. 같은 클래스 다이어그램도 책마다 기호가 달랐고, CASE 도구 호환성도 없었다. 통합 이 절실했다.
3. 핵심 개념·표기법
UML 2 의 14 다이어그램 (구조 7 + 행동 7):
구조 다이어그램 (정적):
- Class Diagram (클래스)
- Object Diagram (객체 인스턴스)
- Component Diagram (컴포넌트)
- Composite Structure Diagram
- Deployment Diagram (배포)
- Package Diagram (패키지)
- Profile Diagram
행동 다이어그램 (동적): 8. Use Case Diagram (유스케이스) 9. Activity Diagram (액티비티) 10. State Machine Diagram (상태 기계) 11. Sequence Diagram (시퀀스) 12. Communication Diagram 13. Interaction Overview Diagram 14. Timing Diagram
★ 모든 관점을 다 표현하지 말고, 필요한 것만 골라 써라 — 실무에서는 보통 Class + Sequence + Use Case + State + Activity 5가지가 80% 차지.
4. 언어·OS 매핑 (★ 강의 핵심)
| 시대 | 언어 | UML 활용 |
|---|---|---|
| 1997~2000s | Java, C++, C# | ★ 객체지향 산업 표준 |
| 2000s | Java + Spring, .NET | Rational Rose, Enterprise Architect |
| 2010s | 마이크로서비스 | Component + Deployment Diagram |
| 2020s~ | 전 분야 | Mermaid, PlantUML 텍스트 기반 부활 |
★ UML 은 2000년대 IT 황금기 의 표준 언어였다. 한국에서도 정보처리기사 시험 의 핵심 과목.
5. 현대까지의 영향
- UML 2.5 (2015) — 현재 표준
- Mermaid (2014~) — 텍스트 기반 UML 부활 (Markdown 친화)
- PlantUML — UML 자동 생성
- C4 Model (Brown 2015) — 4단계 (Context·Container·Component·Code) 재해석
- draw.io / Lucidchart / Miro — 협업 UML
- AI 시대 — 자연어 → Mermaid → 시각화 자동 파이프라인
★ UML 은 너무 무거워졌다 는 비판도 있지만, Class + Sequence + Use Case 3 다이어그램은 여전히 SW 설계의 표준 어휘.
6. 주요 인물·사건
| 연도 | 사건 |
|---|---|
| 1994 | Booch + Rumbaugh 통합 작업 시작 (Rational Software) |
| 1995 | OOPSLA — Booch + Rumbaugh, Unified Method 0.8 발표 |
| 1996 | Jacobson 합류 (Three Amigos 완성), UML 0.9 |
| 1997 1월 | OMG에 UML 1.0 제출 |
| 1997 11월 | OMG가 UML 1.1 공식 채택 |
| 2005 | UML 2.0 (확장) |
| 2015 | UML 2.5 (단순화) |
| 2014 | Mermaid 등장 — UML 텍스트화 |
7. 강의 활용
"플로차트 (1947) → 구조도 (1974) → UML (1997)" 의 50년 흐름에서 UML = 객체지향 시대의 보편 설계 언어 로 기록한다. 시대마다 그 시대의 통합 설계 언어가 등장한다 — UML 이 객체지향의 답이었다면, AI 에이전트 시대의 통합 설계 언어는 무엇인가? — 본 강의의 결론 은 "CLAUDE.md, Spec-driven, Plan-First, LLMWiki" 의 통합 이 다음 UML 이 될 것임을 기록한다.
출처
- What is UML? — Visual Paradigm
- UML — Smith CSC 465
- Three Amigos in UML — Warren Lynch
- UML — uml-diagrams.org
그룹 시리즈
→ synthesis/group-se_g3 (시대 그룹 종합 카드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