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원 — 서문 (왜 지금, 왜 당신인가)
별칭: 서문 · preface · hook · 채용 공고 두 장
한 줄 명제
이 강의는 AI 시대 일반론이 아니다. 졸업 직전 여러분의 이력서가 지금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의 강의다.
강의 흐름 (5 분, Hook)
① 채용 공고 두 장 — 2020 그리고 2026 (1.5 분)
같은 회사, 같은 직무, 6 년 차이:
| 2020 — 신입 백엔드 개발자 | 2026 — 신입 백엔드 엔지니어 |
|---|---|
| C++ / Java 5 년 이상 경력 | AI 협업 설계 능력 |
| 자료구조 · 알고리즘 능숙 | 요구사항 정의 · 분해 능력 |
| DB 정규화 / SQL 쿼리 최적화 |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경험 |
| Git 협업 경험 | 프로덕션 환경에서의 검증 루프 설계 경험 |
→ 6 년 사이에 요구되는 능력이 이름조차 다른 자리로 옮겨갔다.
여러분의 이력서는 지금, 어느 쪽 채용 공고를 향해 가고 있는가?
② 어제 여러분이 본 것 — Cursor·Copilot 의 풍경 (1 분)
여러분 中 Cursor 나 GitHub Copilot 을 한 번도 안 써 본 사람은 거의 없다. 그 자동완성을 그냥 받아들였을 때 본 풍경 — 모두 비슷:
- 그럴듯한 코드가 나오긴 했는데
- 왜 그렇게 짰는지 설명이 안 되고
- 고치려니 어디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고
- 결국 처음부터 다시 짜는 게 빠를 것 같은
→ 이게 Vibe Coding 의 환상 의 풍경. 본 강의가 그 환상의 청구서 를 기록한다.
③ 강의가 기록하는 한 줄 (1 분)
본 강의 시리즈의 표어:
AI-Native Vibe Coding: No Design, No Code. 설계 없이는 코딩이 안된다.
→ 단순히 코딩이 안 만들어진다 가 아니라 잘못 만들어진다. 그래서 4 엔지니어링 (프롬프트·컨텍스트·하네스·에이전틱) 이 전부 가 된다.
상세: concept/4-engineering-disciplines · synthesis/4-elements-master
④ 본 강의의 위치 (1 분)
| 강의가 말하는 것 | 강의가 말하지 않는 것 |
|---|---|
| 졸업 직전 여러분의 이력서가 지금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| AI 의 일반 윤리·철학 |
| 입사 후 첫 6 개월에 만날 4 엔지니어링 | 추상적 SW 공학 이론 |
| Vibe Coding 의 환상과 청구서 | LLM 모델 자체의 학습 메커니즘 |
| 설계가 왜 다시 중심이 되는가 | 도구 사용법 튜토리얼 |
⑤ 한 줄 약속 (0.5 분)
90 분 강의가 끝났을 때, 여러분의 이력서를 어느 쪽 채용 공고에 맞게 다시 쓸지 — 그 한 줄을 박아 가시라.
4 엔지니어링 통합 기록 (★ 서문에서부터 기록)
본 단원은 4 엔지니어링이 모두 등장하는 첫 자리:
- 프롬프트 엔지니어링: 2020 채용 공고 → 2026 채용 공고로 프롬프트만으로는 부족해진 변화
- 컨텍스트 엔지니어링: 요구사항 정의·분해 능력 = 컨텍스트 기록
- 하네스 엔지니어링: 프로덕션 환경에서의 검증 루프 설계 = 하네스의 검증 차원
- 에이전틱 엔지니어링: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경험 = 에이전틱의 본질
→ 기초 자료에서 4 분야 모두 기록 (사용자 명시 규칙 정합).
다음 단원으로
lesson/int-software-evolution (1 장 — 소프트웨어 1.0 → 3.0).
출처
60_service/booklet/00_preface.md (서문 — Hook)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