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원 — 사람이 볼 수 있게 하자 (개입과 정체성과 경계)
별칭: 사람이 볼 수 있게 · human visible · 중간 결과물 · 5 원칙
한 줄 명제
AI 산출물은 사람이 볼 수 있게 박혀야 한다 — 개입·정체성·경계가 가능해지는 자리. 이게 능력 vs 책임 의 갈림길.
강의 흐름 (8 분)
① AI 산출물의 두 종류 (1.5 분)
| 종류 | 값 |
|---|---|
| 최종 산출물 | 사용자에게 그대로 전달 — PR, 문서, 답변 |
| 중간 결과물 | 작업 중간 단계 — 계획, 분해, 도구 호출 결과, 자가 검증 보고 |
→ 본 단원의 핵심 = 중간 결과물을 사람이 볼 수 있게 기록.
② 왜 중간 결과물인가 — 개입·정체성·경계 (2.5 분)
| 차원 | 값 |
|---|---|
| 개입 (Intervention) | 중간 결과를 볼 수 있어야 잘못된 방향을 조기 차단. 30 턴 뒤 발견하면 늦음 |
| 정체성 (Identity) | 사람이 왜 이렇게 결정했는지 알아야 멘탈 모델 유지. 본 단원 lesson/vbc-refactoring-collapse 청구서 ⑤ (17% 디버깅 저하) 의 처방 |
| 경계 (Boundary) | AI 책임 vs 인간 책임 경계. 중간 결과물에 인간이 승인 기록하는 자리 = 책임 기록된 자리 |
상세: (Human-in-the-Loop)
③ 사람을 위한 것이기에 — 능력 vs 책임 (1.5 분)
능력은 AI 가 한다. 책임은 사람이 진다.
이 갈림에서 중간 결과물의 가시성 이 기록된다. AI 가 능력 100% 라도 인간이 못 보는 작업 은 책임 박을 자리 ❌.
→ AI-native 의 정의 = AI 가 일하는 환경을 사람이 보고 통제하는 자세.
④ 읽힐 수 있게 만드는 5 원칙 (2.5 분)
| 원칙 | 값 |
|---|---|
| 1. 단계 기록 | 작업을 명시적 단계 로 — Plan Mode, TodoWrite |
| 2. 의도 기록 | 각 단계의 왜 를 한 줄로 — 첫 100 자에 5W1H |
| 3. 시각화 | 흐름도·표·다이어그램 — 서술 + 표 리듬 |
| 4. 격리 | 중간 결과물을 별도 채널 — Subagent 보고, mailbox |
| 5. 영구화 | 결정을 파일로 기록 — CLAUDE.md, ADR, 작업일지 |
→ 5 원칙 모두 사람이 키보드 앞을 떠나도 다시 돌아와 읽을 수 있는 자세.
4 엔지니어링 통합 기록
- 하네스: 중간 결과물 시각화·격리 인프라
- 에이전틱: Subagent 보고 / Plan Mode = 중간 결과 기록하는 자리
- 컨텍스트: ADR / CLAUDE.md = 영구 컨텍스트로 기록
- 프롬프트: 의도 기록 = 5W1H 첫 100 자 프롬프트
→ 4 분야 모두 본 단원 정합.
4 요소가 다시 보이는 순간
본 단원이 박은 중간 결과물 가시성 은 4 요소를 처음 본 순간으로 회귀시킨다. 시간이 지나며 부패한 시스템 을 사람이 다시 한 번 본다 — 그게 가소성 (term/plasticity) 의 활성화. 결국 4 요소 균형 = 사람이 보면서 기록하는 4 자리.
다음 단원으로
본 책 마치며 — 4 바퀴가 굴러가게 하라.
출처
4 요소 합본 §638~692 (9 장 — 사람이 볼 수 있게)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