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art 1
프롬프트에서 컨텍스트로
— AI 와 대화하는 법을 배우다
본 1 부는 AI 와 우리가 어떻게 대화하기 시작했는가 의 2 년 반을 따라간다. 2022년 GitHub Copilot(깃허브 코파일럿) 과 ChatGPT(챗지피티) 의 등장으로 한 번의 질문 을 정교하게 다듬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(Prompt Engineering) 이 시작되었고, 모델의 컨텍스트 윈도우(Context Window) 한계가 곧 컨텍스트 부패(Context Rotting) 라는 절망을 만들었으며, 그 절망이 다시 시스템 단위로 정보를 통제하는 컨텍스트 엔지니어링(Context Engineering) 이라는 새 패러다임을 강제했다. 프롬프트라는 한 줄의 슬롯 이 어떻게 시스템 단위의 파이프라인 으로 확장되는가 — 그 한 발 한 발이 본 1 부의 흐름이다.
◆ 본 부에서 다룰 3 장
- Chapter 1. AI 와의 대화 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개막 역할 · 맥락 · 형식 · 루프 의 4 슬롯과 명령조의 통계적 우위
- Chapter 2. 컨텍스트 부패(Context Rotting) — 윈도우의 한계가 만드는 망각 Stateless 모델의 구조적 한계와 Lost in the Middle 현상의 해부
- Chapter 3.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의 부상 Karpathy(카파시) · Lütke(뤼트케) 의 제창과 RAG · MCP · CLAUDE.md 의 시대
한 번의 질문 에서 시작된 작은 발견이, 4 년 뒤 시스템 단위의 컨텍스트 통제 로 자라기까지의 첫 도약 — 그것이 본 1 부의 단일 명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