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hapter 7 · 에이전틱 엔지니어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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· 에이전틱 엔지니어링

슬라이드 37 · Chapter 7 — 챕터 질문

코더는 이제 무엇을 하는가?

손가락 도우미에서 신입 동료로 — 그리고 우리는 아키텍트가 된다

에이전틱 엔지니어링이란 AI가 일하는 환경 자체를 설계하는 자세다.


슬라이드 38 · Chapter 7 — 같은 모델, 다른 직책

어제까지 — 손가락 도우미. 한 줄 자동 완성, 한 함수 제안.

오늘 — 신입 동료. 티켓 한 장을 받고 파일을 읽고, 코드를 짜고, 테스트를 돌리고, PR을 연다.

인간은 코더에서 아키텍트로 옮겨간다.

타이핑이 아니라 판단.

카파시 자신이 자기 단어(바이브 코딩)를 부정하기 시작한 자리.


슬라이드 39 · Chapter 7 — 같은 입력, 두 모드의 결과

코더 모드 — 의도만 던진다. "인증 모듈 만들어줘" → 30분 뒤 동작하는 코드. 90일 뒤 인증 우회 사건.

아키텍트 모드 — 명세·헌장·하네스를 먼저 기록한다. 같은 한 줄을, 기록된 헌장 위에서 던진다. → 같은 30분, 90일 뒤에도 깨끗한 시스템.

같은 한 줄. 다른 환경. 다른 미래.


슬라이드 40 · Chapter 7 — 자율의 도약은 기하급수적이다

METR (Model Evaluation & Threat Research)이 측정했다 — AI가 인간 개입 없이 완수하는 작업의 평균 길이가

매 6개월마다 2배씩 늘어난다.

  • 2024 — 30분 작업
  • 2025 — 1시간
  • 2026 — 2시간

이 곡선 위에 어떤 자세로 설 것인가가 본 장의 질문이다. 자율의 자유 = 안전의 책임.


슬라이드 41 · Chapter 7 — 아키텍트의 30분

아키텍트의 30분 — 7단계

  1. 티켓 한 장 정리 (3분) — 무엇을·왜
  2. 헌장 확인 (2분) — 변하지 않는 원칙
  3. 명세 한 페이지 (10분) — 입출력·경계 조건
  4. 계획 박기 (5분) — 단계 분해
  5. 작업 단위 자르기 (3분) — 한입 단위
  6. 에이전트 위임 (5분) — 격리된 worktree
  7. 검증 루프 시작 (2분) — 테스트·리뷰

아키텍트는 명령을 적게 하지만, 더 정확하게 적는다. 자유의 무게는 명세의 정확성으로 균형을 맞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