· 바이브 코딩의 폭발적 확산
슬라이드 22 · Chapter 4 — 챕터 질문
분초 단위로 앱이 배포되던 시대는 무엇을 남겼는가?
Lovable·Replit·v0·Bolt — 마법의 시간과 그 끝
카파시가 만든 단어, 그가 가장 먼저 과거형으로 쓰기 시작한 단어. 바이브 코딩이란 무엇이었는가를 돌아본다.
슬라이드 23 · Chapter 4 — 바이브 코딩의 두 얼굴
본래 의미 — 의도 중심 개발의 출발점. 구문(syntax)을 잊고 자연어로 의도(intent)만 전달한다. 며칠 걸리던 프로토타입이 몇 분이 된다. 시작점이지 목적지가 아니다.
오해된 의미 — 검증 없는 위임. 의도만 던지고 검증하지 않는다. 3개월 안에 리팩토링 붕괴와 요구사항 표류로 무너진다. 영원한 거주지로 착각한다.
시작점을 부정할 필요는 없다. 통과해야 할 첫 관문일 뿐이다.
슬라이드 24 · Chapter 4 — 4대 플랫폼 타임라인
좁게 시작 → 넓게 확장:
v0 (2023 후반) — Vercel의 첫 신호탄. UI 컴포넌트 한정.
Bolt (2024) — StackBlitz. 풀스택 앱.
Lovable (2024) — 비개발자 친화. 데이터·인증 자동.
Replit Agent (2024) — 클라우드 IDE. 배포까지 한 흐름.
사용자 풀이 개발자에서 "생각하는 사람"으로 확장되었다. 진화의 패턴은 같다: 좁게 시작, 넓게 확장, 인프라 자동화.
슬라이드 25 · Chapter 4 — 비개발자의 첫 30분
- 자연어로 앱 설명 한 단락 (5분)
- 자동 생성된 화면 확인 (3분)
- 데이터 모델 — 직관으로 결정 (3분)
- 디자인 톤 선택 (5분)
- 인증·결제 모듈 추가 (5분)
- 배포 버튼 클릭 (5분)
- 친구에게 URL 공유 (4분)
30분·1명·1클릭
3분의 직관으로 결정된 스키마가, 첫 트래픽 부하에서 청구서로 돌아온다.
슬라이드 26 · Chapter 4 — 닫는 임팩트
마법이 끝나면 청구서가 쌓이기 시작한다.
5종 청구서가 같은 자리에 도착한다
다음 장은 그 청구서의 해부학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