· 컨텍스트 엔지니어링
슬라이드 17 · Chapter 3 — 챕터 질문
한 번의 질문 너머에는 무엇이 있는가?
2024년, 카파시·뤼트케의 두 트윗이 시대를 바꿨다
한 줄에서 시스템 단위로의 도약. 단어 하나가 산업의 관점을 바꿀 수 있다. 이 장에서 그 도약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본다.
슬라이드 18 · Chapter 3 —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의 7요소
사용자가 한 줄을 입력했을 때, 모델이 실제로 받는 것은 무엇인가?
중앙에 "한 번의 질문"이 있고, 그 주위에 7가지 요소가 있다:
- 시스템 프롬프트 — 세션 시작 시 자동 로드
- 채팅 히스토리 — 이전 대화의 누적
- 장기 기억 — 세션 외부에 기록된 사실
- RAG — 외부 문서 검색·주입
- MCP — 도구·데이터 표준 인터페이스
- 압축 정책 — 오래된 부분을 요약본으로
- 영구 지시어 — CLAUDE.md·AGENTS.md
모델은 Stateless다. 그러나 모델 주변의 환경은 Stateful해야 한다.
슬라이드 19 · Chapter 3 — 두 트윗이 시대를 바꿨다
2024년 말, 안드레 카파시가 X에 한 줄을 던졌다:
"Context engineering is the new prompt engineering."
며칠 뒤, Tobias Lütke (Shopify CEO)가 답했다:
"+1, prompt engineering이라는 말은 늘 딱 맞지 않았다."
이름이 정해지자 산업이 따라붙었다. 6개월 만에 Anthropic·OpenAI·Microsoft·GitHub 공식 문서가 모두 이 단어를 채택했다.
이름이 자세를 바꾼다. 미시적 활동에서 큰 단위 설계로 — 이름이 그 도약을 가능케 했다.
슬라이드 20 · Chapter 3 — 세 도구가 같은 자리에 모였다
RAG — 검색 증강 생성. 벡터 DB가 관련 청크를 골라 컨텍스트에 주입한다. 50년 정보 검색 이론(TF-IDF·BM25)의 후예.
MCP — Model Context Protocol. 2024년 11월 Anthropic 발표. LLM의 USB 단자 — 도구·데이터에 표준화된 접근 채널.
CLAUDE.md·AGENTS.md — 영구 지시어. 프로젝트의 헌법을 기록하는 파일. Anthropic·OpenAI·Cursor가 독립적으로 같은 결론에 수렴.
세 도구는 방언이고, 그 위의 언어가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이다.
슬라이드 21 · Chapter 3 — 새 프로젝트의 첫 30분
아키텍트는 첫 프로젝트에서 무엇부터 할까?
- CLAUDE.md 초안 (5분) — 헌법 6항목
- 의존성 잠금 (3분) — 정확한 버전 박기
- RAG 인덱스 (5분) — 코드·문서 청크 → 벡터 DB
- MCP 서버 연결 (5분) — GitHub + 파일시스템
- 압축 정책 (3분) — 50K 토큰 임계
- 장기 기억 폴더 (3분) —
.ai/memory/ - 첫 작업 한 줄 (6분) — 4슬롯 살아 있음
이 30분이 박히지 않은 프로젝트가, 3개월 뒤 무너진다.